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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온라인 출생신고하면서 '행복출산 서비스'도 바로 신청

  • 작성자 평택복지넷
  • 날짜 2019.11.06
  • 조회 45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부의 출산지원 서비스를 다시 신청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오는 25일부터 온라인 출생신고 당일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바로 신청 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출생신고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 시스템(www.efamily.scour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양육수당, 아동수당 전기료 감면 등 출산 관련 정부의 각종 지원을 

한 번에 신청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에는 두 제도가 따로 놀았던 탓에 출생신고 후 아기의 주민등록번호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다.

 

앞으로는 부모 대신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을 받은 담당 공무원이 신생아의 주민등록번호 부여를 확인한 다음 신청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한편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병원은 전국 590여개 분만병원의 18% 수준인 107개다.

 

j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