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11·1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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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회 작성일 25-03-26 16:15
20년 이상 활동한 회원들에게 감사패 수여
전날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가 JNJ아트컨벤션에서 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정장선 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윤동현기자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평사협)가 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평사협은 전날 오후 평택 JNJ아트컨벤션에서 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 사회복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팝페라 중창팀 ‘아르떼띠아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지는 이임식에는 11대 이영태 회장의 공로영상, 주요성과보고, 공로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또 20년 이상 활동한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영태 이임 회장은 “지난 5년간 현장의 복지사들을 만나고 시설들의 이야기를 듣는데 주저함은 없었다”며 “평택 사회복지 현장에서 기관들의 헌신 덕분에 복지 사업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협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새로운 사무실 이전과 온라인 복지 플랫폼 ‘평택복지알리미’ 구축 등의 성과를 남겼다.
최승규 신임 회장은 “이영태 회장님의 바통을 이어 받아 평택사회복지협의회는 평택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문제 해결, 창의적인 정책 제안, 시민 삶의 질 개선 등의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복지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도록 여러 정책들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 행정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는 더욱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윤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