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 확대 (차상위)

더 많은 저소득 청년의 목돈 마련이 쉬워집니다

2만명 (’25년 12월) → 2만5천명 (‘26년)

✅ 위기아동·청년 지원

돌봄 부담이나 고립 문제를 겪는 청년을 더 많은 지역에서 지원합니다.

4개 시·도 시범사업 (’25년 12월) → 8개 시·도 단계적 확대 (‘26년)

※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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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군복무 크레딧 확대

군 복무 기간이 연금 가입 기간으로 더 넉넉히 인정됩니다.

6개월 (’25년 12월) → 12개월 (’26년)

✅ 기초생활보장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일을 해도 생계급여가 줄지 않아 근로 의욕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