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뉴스
사회복지뉴스 2026 달라지는 보건복지 정책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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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조회 8회 작성일 25-12-18 17:45
조회 8회 작성일 25-12-18 17:45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장애인 등 대상으로
노인* | 65세 이상 장애인 | 65세 미만 중증장애인 | 정신질환자('28년 시행) |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장기요양등급외 A·B (장기요양 심사에서 등급 판정을 받지 못했지만, 상태악화 예방을 위해 우선순위 제공),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퇴원환자 등
기존 제공하던 서비스의 제공기관과 대상자를 늘리고
방문의료 (재택의료센터 250개소) | 방문요양‧간호 / 주‧야간보호 (통합재가기관 350개소) | 일상생활돌봄 (노인맞춤돌봄 57만 6천명) |
새로운 서비스들을 도입해
퇴원환자 연계·지원 | 보건소 노쇠예방 | 생애말기 재택의료 지원 모델 마련 |
살던 곳을 떠나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 통합 제공합니다.
(‘26년 3월 전국 시행)
[출처]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주요내용|작성자 대한민국 보건복지부